구글애즈 캠페인 종류 총정리, 언제 써야 할까?

구글애즈 캠페인 종류 총정리, 언제 써야 할까?

구글애즈 캠페인 종류 총정리, 언제 써야 할까?

목적에 따라 나뉘는 캠페인 종류 선택법

목적에 따라 나뉘는 캠페인 종류 선택법

위그로스아카데미

캠페인 종류를 정하는 건 목표를 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난 편에서 살펴본 것처럼 구글애즈의 캠페인 단계에서는 목표와 예산, 입찰 전략을 설정합니다. 이 목표를 실제로 구현하는 도구가 바로 캠페인 종류입니다. 구글애즈는 검색, 디스플레이, 쇼핑, 동영상, 디맨드젠, 앱, 퍼포먼스맥스까지 총 7가지 캠페인 종류를 제공하고, 각각 노출되는 위치와 광고 형태, 주요 목적이 다릅니다. 캠페인 종류를 잘못 고르면 아무리 소재와 타겟팅을 잘 짜도 애초에 도달하려던 사용자를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검색, 구매 의도가 가장 높은 순간을 잡습니다

검색 캠페인은 사용자가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결과 페이지에 텍스트로 노출되는 광고입니다. 사용자가 먼저 검색어를 입력한 시점이기 때문에, 7가지 캠페인 종류 중에서 구매 의도가 가장 높은 유저를 만날 수 있는 캠페인으로 꼽힙니다. 원하는 키워드에만 광고를 노출할 수 있어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GA4를 독학하다가 막막해진 사람이 GA4 강의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는 순간을 떠올려보면, 이 사용자는 이미 학습 니즈가 명확하고 결제 전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검색 캠페인은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디스플레이와 쇼핑, 서로 다른 방식으로 노출을 넓힙니다

디스플레이 캠페인은 구글 파트너 웹사이트와 앱에 이미지나 배너 형태로 노출됩니다. 뉴스 기사나 블로그를 읽다가 페이지 옆이나 중간에 보이는 배너 광고가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200만 개 이상의 웹사이트와 앱에 노출될 수 있어서 검색 캠페인보다 클릭률은 낮지만,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거나 이미 방문한 유저에게 다시 광고를 보여주는 리타겟팅 목적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교육 서비스 관점에서 보면, 아카데미 강의 페이지까지 방문했지만 결제하지 않고 이탈한 유저에게 다시 노출되는 배너 광고가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캠페인 활용 사례입니다. 검색 캠페인이 새로운 유저를 잡는 역할이라면, 디스플레이는 이미 관심을 보인 유저를 다시 데려오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쇼핑 캠페인은 검색 결과 상단에 상품 이미지와 가격을 함께 노출하는 캠페인입니다. 이커머스 제품을 직접 노출시키고 구매까지 유도하는 데 특화되어 있어서, 판매자 센터에 등록된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강의처럼 실물 상품이 없는 서비스 업종에서는 활용도가 낮은 편이라, 주로 화장품이나 생활용품처럼 눈으로 비교하며 구매를 결정하는 카테고리에서 자주 쓰입니다.

동영상, 유튜브 안에서도 형식이 여러 갈래로 나뉩니다

동영상 캠페인은 유튜브와 구글 파트너 사이트에서 영상 형태로 노출됩니다.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6초 이하의 범퍼 광고, 인피드 동영상, 유튜브 쇼츠까지 형식이 세분화되어 있고, 형식마다 과금 방식과 노출 위치가 다릅니다. 최근에는 숏폼 소비가 늘면서 쇼츠 지면의 도달률이 특히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디맨드젠, 검색하지 않아도 만나는 광고입니다

디맨드젠은 2023년 구글이 기존 디스커버리 캠페인을 대체하며 새로 출시한 캠페인 유형입니다. 유튜브, 유튜브 쇼츠, 구글 디스커버 피드, Gmail 등 소셜/피드형 지면에 이미지와 영상 광고를 노출합니다. 사용자가 검색하지 않아도 피드를 보다가 자연스럽게 광고를 만나게 되는 방식이라, 관심사와 행동 기반으로 타겟팅한다는 점에서 메타 광고와 운영 방식이 비슷합니다.

취업 준비 관련 영상을 자주 보는 유저나 마케팅 직무 콘텐츠에 반응한 이력이 있는 유저에게 유튜브 쇼츠 피드 사이로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아직 검색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관련 관심사를 보이는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싶을 때 적합한 캠페인입니다.

앱과 퍼포먼스맥스, 목적이 완전히 다른 두 캠페인입니다

앱 캠페인은 구글 검색, Play스토어, 유튜브, 파트너 사이트 전반에 걸쳐 안드로이드나 iOS 앱의 설치와 인앱 전환을 유도합니다. 소재를 등록하면 구글 AI가 어떤 지면에 어떤 조합으로 노출할지 자동으로 결정하는 구조입니다. 자체 앱이 없는 서비스라면 해당되지 않는 캠페인이라, 웹 기반 교육 서비스에서는 우선순위가 낮은 편입니다.

퍼포먼스맥스는 구글의 모든 채널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통합해서 운영하는 AI 기반 캠페인입니다. 사람이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이 적은 대신 AI의 자율성이 매우 높고, 전환 데이터가 충분히 쌓였을 때 성과가 극대화됩니다. 다만 초급자가 처음부터 다루기엔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이 시리즈에서도 검색과 타겟팅을 먼저 익힌 뒤 가장 마지막에 다룰 예정입니다.

캠페인마다 과금 방식도 다릅니다

캠페인 종류를 고를 때 함께 봐야 할 것이 과금 방식입니다. 같은 예산이라도 어떤 기준으로 비용이 청구되는지에 따라 캠페인의 체감 효율이 달라집니다.

과금 방식

의미

주로 사용되는 캠페인

CPC (클릭당 비용)

유저가 광고를 클릭할 때 과금

검색, 쇼핑

CPM (1,000회 노출당 비용)

1,000번 노출될 때마다 과금

디스플레이, 동영상

CPV (조회당 비용)

동영상을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할 때 과금

유튜브 인스트림

CPA (전환당 비용)

전환이 발생할 때 과금

전환 목적 캠페인

전환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인데 CPM으로 과금되는 형식을 고르면, 노출은 많이 되지만 실제 전환과는 무관하게 비용이 나갈 수 있습니다. 캠페인 종류와 과금 방식을 함께 고려해야 예산이 목표와 어긋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여러 캠페인을 함께 씁니다

7가지 캠페인은 인지, 고려, 유입, 전환이라는 퍼널 단계 중 각각 다른 지점을 겨냥합니다. 지금 당장 구매 의도가 있는 유저를 잡고 싶다면 검색, 브랜드를 넓게 알리고 싶다면 디스플레이나 동영상, 신규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싶다면 디맨드젠이 적합합니다. 실무에서는 이 캠페인들을 하나만 골라 쓰기보다, 퍼널 단계별로 조합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캠페인 종류를 고르기 전에 지금 이 캠페인이 퍼널의 어느 단계를 담당하는지부터 정하면, 이후 예산과 타겟팅 설계도 훨씬 명확해집니다.

다음 편에서는 검색 캠페인을 깊게 다룹니다

7가지 캠페인 중에서도 검색은 구매 의도가 가장 높은 유저를 만나는 캠페인인 만큼, 키워드 설계와 광고 문구 작성법을 별도로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검색 캠페인을 세팅할 때 실제로 마주치는 키워드 매치 타입과 광고 그룹 구성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캠페인 종류를 정하는 건 목표를 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난 편에서 살펴본 것처럼 구글애즈의 캠페인 단계에서는 목표와 예산, 입찰 전략을 설정합니다. 이 목표를 실제로 구현하는 도구가 바로 캠페인 종류입니다. 구글애즈는 검색, 디스플레이, 쇼핑, 동영상, 디맨드젠, 앱, 퍼포먼스맥스까지 총 7가지 캠페인 종류를 제공하고, 각각 노출되는 위치와 광고 형태, 주요 목적이 다릅니다. 캠페인 종류를 잘못 고르면 아무리 소재와 타겟팅을 잘 짜도 애초에 도달하려던 사용자를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검색, 구매 의도가 가장 높은 순간을 잡습니다

검색 캠페인은 사용자가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결과 페이지에 텍스트로 노출되는 광고입니다. 사용자가 먼저 검색어를 입력한 시점이기 때문에, 7가지 캠페인 종류 중에서 구매 의도가 가장 높은 유저를 만날 수 있는 캠페인으로 꼽힙니다. 원하는 키워드에만 광고를 노출할 수 있어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GA4를 독학하다가 막막해진 사람이 GA4 강의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는 순간을 떠올려보면, 이 사용자는 이미 학습 니즈가 명확하고 결제 전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검색 캠페인은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디스플레이와 쇼핑, 서로 다른 방식으로 노출을 넓힙니다

디스플레이 캠페인은 구글 파트너 웹사이트와 앱에 이미지나 배너 형태로 노출됩니다. 뉴스 기사나 블로그를 읽다가 페이지 옆이나 중간에 보이는 배너 광고가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200만 개 이상의 웹사이트와 앱에 노출될 수 있어서 검색 캠페인보다 클릭률은 낮지만,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거나 이미 방문한 유저에게 다시 광고를 보여주는 리타겟팅 목적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교육 서비스 관점에서 보면, 아카데미 강의 페이지까지 방문했지만 결제하지 않고 이탈한 유저에게 다시 노출되는 배너 광고가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캠페인 활용 사례입니다. 검색 캠페인이 새로운 유저를 잡는 역할이라면, 디스플레이는 이미 관심을 보인 유저를 다시 데려오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쇼핑 캠페인은 검색 결과 상단에 상품 이미지와 가격을 함께 노출하는 캠페인입니다. 이커머스 제품을 직접 노출시키고 구매까지 유도하는 데 특화되어 있어서, 판매자 센터에 등록된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강의처럼 실물 상품이 없는 서비스 업종에서는 활용도가 낮은 편이라, 주로 화장품이나 생활용품처럼 눈으로 비교하며 구매를 결정하는 카테고리에서 자주 쓰입니다.

동영상, 유튜브 안에서도 형식이 여러 갈래로 나뉩니다

동영상 캠페인은 유튜브와 구글 파트너 사이트에서 영상 형태로 노출됩니다.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6초 이하의 범퍼 광고, 인피드 동영상, 유튜브 쇼츠까지 형식이 세분화되어 있고, 형식마다 과금 방식과 노출 위치가 다릅니다. 최근에는 숏폼 소비가 늘면서 쇼츠 지면의 도달률이 특히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디맨드젠, 검색하지 않아도 만나는 광고입니다

디맨드젠은 2023년 구글이 기존 디스커버리 캠페인을 대체하며 새로 출시한 캠페인 유형입니다. 유튜브, 유튜브 쇼츠, 구글 디스커버 피드, Gmail 등 소셜/피드형 지면에 이미지와 영상 광고를 노출합니다. 사용자가 검색하지 않아도 피드를 보다가 자연스럽게 광고를 만나게 되는 방식이라, 관심사와 행동 기반으로 타겟팅한다는 점에서 메타 광고와 운영 방식이 비슷합니다.

취업 준비 관련 영상을 자주 보는 유저나 마케팅 직무 콘텐츠에 반응한 이력이 있는 유저에게 유튜브 쇼츠 피드 사이로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아직 검색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관련 관심사를 보이는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싶을 때 적합한 캠페인입니다.

앱과 퍼포먼스맥스, 목적이 완전히 다른 두 캠페인입니다

앱 캠페인은 구글 검색, Play스토어, 유튜브, 파트너 사이트 전반에 걸쳐 안드로이드나 iOS 앱의 설치와 인앱 전환을 유도합니다. 소재를 등록하면 구글 AI가 어떤 지면에 어떤 조합으로 노출할지 자동으로 결정하는 구조입니다. 자체 앱이 없는 서비스라면 해당되지 않는 캠페인이라, 웹 기반 교육 서비스에서는 우선순위가 낮은 편입니다.

퍼포먼스맥스는 구글의 모든 채널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통합해서 운영하는 AI 기반 캠페인입니다. 사람이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이 적은 대신 AI의 자율성이 매우 높고, 전환 데이터가 충분히 쌓였을 때 성과가 극대화됩니다. 다만 초급자가 처음부터 다루기엔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이 시리즈에서도 검색과 타겟팅을 먼저 익힌 뒤 가장 마지막에 다룰 예정입니다.

캠페인마다 과금 방식도 다릅니다

캠페인 종류를 고를 때 함께 봐야 할 것이 과금 방식입니다. 같은 예산이라도 어떤 기준으로 비용이 청구되는지에 따라 캠페인의 체감 효율이 달라집니다.

과금 방식

의미

주로 사용되는 캠페인

CPC (클릭당 비용)

유저가 광고를 클릭할 때 과금

검색, 쇼핑

CPM (1,000회 노출당 비용)

1,000번 노출될 때마다 과금

디스플레이, 동영상

CPV (조회당 비용)

동영상을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할 때 과금

유튜브 인스트림

CPA (전환당 비용)

전환이 발생할 때 과금

전환 목적 캠페인

전환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인데 CPM으로 과금되는 형식을 고르면, 노출은 많이 되지만 실제 전환과는 무관하게 비용이 나갈 수 있습니다. 캠페인 종류와 과금 방식을 함께 고려해야 예산이 목표와 어긋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여러 캠페인을 함께 씁니다

7가지 캠페인은 인지, 고려, 유입, 전환이라는 퍼널 단계 중 각각 다른 지점을 겨냥합니다. 지금 당장 구매 의도가 있는 유저를 잡고 싶다면 검색, 브랜드를 넓게 알리고 싶다면 디스플레이나 동영상, 신규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싶다면 디맨드젠이 적합합니다. 실무에서는 이 캠페인들을 하나만 골라 쓰기보다, 퍼널 단계별로 조합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캠페인 종류를 고르기 전에 지금 이 캠페인이 퍼널의 어느 단계를 담당하는지부터 정하면, 이후 예산과 타겟팅 설계도 훨씬 명확해집니다.

다음 편에서는 검색 캠페인을 깊게 다룹니다

7가지 캠페인 중에서도 검색은 구매 의도가 가장 높은 유저를 만나는 캠페인인 만큼, 키워드 설계와 광고 문구 작성법을 별도로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검색 캠페인을 세팅할 때 실제로 마주치는 키워드 매치 타입과 광고 그룹 구성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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