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구글애즈 PMax, 처음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구글애즈 PMax, 처음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구글애즈 PMax, 처음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데이터와 소재만 넣으면 AI가 타겟과 조합을 만들어주는 캠페인입니다.

데이터와 소재만 넣으면 AI가 타겟과 조합을 만들어주는 캠페인입니다.

위그로스 아카데미

🤖 마케터가 데이터를 주면 AI가 타겟과 소재 조합을 만든다

지금까지 살펴본 캠페인들은 마케터가 직접 세그먼트를 고르고 지면을 지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실적 최대화 캠페인, 흔히 PMax(Performance Max)라고 부르는 이 캠페인은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과거에는 마케터가 타겟을 세팅하면 AI가 예산 집행만 담당했다면 PMax에서는 마케터가 데이터와 소재를 입력으로 주고 AI가 타겟과 크리에이티브 조합을 출력으로 만들어냅니다. 이 안에서 잠재고객 세그먼트는 강제 조건이 아니라 AI에게 참고 신호로 주는 오디언스 시그널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 구매자를 오디언스 시그널로 넣으면 PMax는 그 구매자들에게만 광고를 다시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들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새로운 사람들을 찾아 도달 범위를 넓히는 데 이 신호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즉 구글 애즈의 여러 캠페인 종류 중에서도 전환 극대화를 목표로 AI가 가장 넓은 범위를 자동 운영하는 캠페인이 바로 PMax입니다.

🌐 하나의 캠페인으로 구글의 모든 채널에 노출된다

PMax는 검색, 디스플레이, 유튜브, 디스커버, Gmail, 지도까지 구글의 거의 모든 인벤토리에 한 캠페인으로 동시에 노출되며 구글 머천트 센터를 연동하면 여기에 쇼핑 지면까지 더해집니다. 이러한 많은 채널을 하나씩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다 보니 예산도 개별 캠페인처럼 미리 나눠 잡을 필요 없이 하나의 캠페인 예산이 실시간으로 각 채널에 자동 분배됩니다. PMax는 이렇게 여러 채널을 하나로 묶어 운영하는 방식을 통해 기존에 운영 중이던 캠페인과 신규로 시작하는 캠페인의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립니다.

그렇다고 검색이나 디스플레이 같은 기존의 캠페인을 굳이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PMax는 개별 캠페인을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는 쪽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검색, 디스플레이, 디맨드젠, 동영상 같은 개별 단위 캠페인을 그대로 두고 PMax를 함께 운영해서 계정 전체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방식이 더 흔하게 쓰입니다.

채널 확장 말고도 눈여겨볼 기능이 최종 URL 확장입니다. 광고주가 지정해둔 랜딩 페이지가 있어도 유저의 검색어에 더 적합한 페이지가 사이트 안에 따로 있다면 구글이 그 페이지로 자동 연결하고 거기에 맞는 광고 제목과 설명까지 동적으로 만들어줍니다. 구글은 이 기능을 사용한 광고주가 비슷한 전환당 비용 기준으로 전환이 평균 9퍼센트 이상 늘었다고 자체 발표했습니다.

🎨 에셋을 다양하게 채울수록 AI가 만들 수 있는 조합이 늘어난다

그렇다면 PMax에서 마케터가 실질적으로 관여하는 부분은 어디일까요? 바로 에셋입니다. 이전 캠페인들의 계정 구조가 계정, 캠페인, 광고그룹, 광고 순서였다면 PMax는 광고그룹 자리에 애셋 그룹이 들어갑니다. 에셋 그룹 단위로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을 묶어서 등록하면 AI가 그 안에서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각 에셋 유형의 최대 개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 텍스트: 광고 제목은 최소 3개에서 최대 15개, 긴 광고 제목과 설명은 각각 최대 5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 🖼️ 이미지: 가로형, 정사각형, 세로형 비율별로 각각 최대 20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 🎥 동영상: 가로, 정사각형, 세로 방향별로 모두 합쳐 최대 15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직접 넣지 않으면 구글이 다른 에셋을 조합해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 구글은 직접 촬영하거나 제작한 동영상을 업로드해야 광고 효력을 최고 등급까지 끌어올릴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영상을 생성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광고 효력은 에셋 조합의 관련성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관련성 높은 에셋을 다양하게 채울수록 광고 효력이 좋음이나 아주 좋음에 가까워지고, 유저에게 더 적합한 광고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제품 유형이나 마케팅 목적, 타겟팅 유형별로 에셋 그룹을 여러 개로 나눠 운영하는 경우에는 각 그룹의 목적과 오디언스 시그널에 맞는 에셋을 따로 채워야 조합의 질이 올라갑니다.

🧭 언제 PMax를 시작하면 좋을까

PMax는 전환 데이터가 어느 정도 쌓인 계정에서 성과가 극대화되는 캠페인입니다. 구글도 전환 데이터가 충분히 쌓인 뒤 진행할 것을 권장하며, 예산은 목표 전환당비용을 기준으로 일정 배수 이상을 확보해야 학습이 원활하다고 안내합니다. 검색, 디스플레이, 디맨드젠, 동영상 캠페인을 각각 따로 운영하고 관리하기 어려운 계정이라면 PMax 하나로 통합해 운영 부담을 줄이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다만 검색이나 디스플레이, 디맨드젠처럼 개별 캠페인을 먼저 운영하며 계정 데이터를 쌓고 운영 노하우를 익힌 다음 PMax로 넘어가는 순서가 초보자에게는 더 안정적입니다.

캠페인을 실행한 뒤에는 대시보드에서 성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남습니다. 캠페인 목록에서 확인하려는 PMax 캠페인을 클릭하면 개요 탭에서 지표 그래프를 볼 수 있고, 열 설정에서 전환수나 전환당비용 같은 지표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세그먼트 기능을 활용하면 구매나 회원가입처럼 전환 액션별로 지표를 나눠 볼 수 있어서, 어떤 조합이 실제로 성과를 내고 있는지 좀 더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면 새 에셋을 추가하는 쪽이 기존 에셋을 성급하게 지우는 것보다 안전한 접근입니다. 잠재고객 세그먼트와 지면 타겟팅을 마케터가 직접 설계하는 이전 캠페인들과 달리, PMax는 이 설계 과정을 AI에게 맡기는 대신 에셋의 양과 품질로 승부하는 캠페인이라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 더 많은 마케팅 실무 팁과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부터 마케팅 실무자들과의 실시간 네트워킹, 유용한 학습 자료까지 아낌없이 나누어 드립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함께 공부하며 빠르게 성장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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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터가 데이터를 주면 AI가 타겟과 소재 조합을 만든다

지금까지 살펴본 캠페인들은 마케터가 직접 세그먼트를 고르고 지면을 지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실적 최대화 캠페인, 흔히 PMax(Performance Max)라고 부르는 이 캠페인은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과거에는 마케터가 타겟을 세팅하면 AI가 예산 집행만 담당했다면 PMax에서는 마케터가 데이터와 소재를 입력으로 주고 AI가 타겟과 크리에이티브 조합을 출력으로 만들어냅니다. 이 안에서 잠재고객 세그먼트는 강제 조건이 아니라 AI에게 참고 신호로 주는 오디언스 시그널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 구매자를 오디언스 시그널로 넣으면 PMax는 그 구매자들에게만 광고를 다시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들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새로운 사람들을 찾아 도달 범위를 넓히는 데 이 신호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즉 구글 애즈의 여러 캠페인 종류 중에서도 전환 극대화를 목표로 AI가 가장 넓은 범위를 자동 운영하는 캠페인이 바로 PMax입니다.

🌐 하나의 캠페인으로 구글의 모든 채널에 노출된다

PMax는 검색, 디스플레이, 유튜브, 디스커버, Gmail, 지도까지 구글의 거의 모든 인벤토리에 한 캠페인으로 동시에 노출되며 구글 머천트 센터를 연동하면 여기에 쇼핑 지면까지 더해집니다. 이러한 많은 채널을 하나씩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다 보니 예산도 개별 캠페인처럼 미리 나눠 잡을 필요 없이 하나의 캠페인 예산이 실시간으로 각 채널에 자동 분배됩니다. PMax는 이렇게 여러 채널을 하나로 묶어 운영하는 방식을 통해 기존에 운영 중이던 캠페인과 신규로 시작하는 캠페인의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립니다.

그렇다고 검색이나 디스플레이 같은 기존의 캠페인을 굳이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PMax는 개별 캠페인을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는 쪽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검색, 디스플레이, 디맨드젠, 동영상 같은 개별 단위 캠페인을 그대로 두고 PMax를 함께 운영해서 계정 전체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방식이 더 흔하게 쓰입니다.

채널 확장 말고도 눈여겨볼 기능이 최종 URL 확장입니다. 광고주가 지정해둔 랜딩 페이지가 있어도 유저의 검색어에 더 적합한 페이지가 사이트 안에 따로 있다면 구글이 그 페이지로 자동 연결하고 거기에 맞는 광고 제목과 설명까지 동적으로 만들어줍니다. 구글은 이 기능을 사용한 광고주가 비슷한 전환당 비용 기준으로 전환이 평균 9퍼센트 이상 늘었다고 자체 발표했습니다.

🎨 에셋을 다양하게 채울수록 AI가 만들 수 있는 조합이 늘어난다

그렇다면 PMax에서 마케터가 실질적으로 관여하는 부분은 어디일까요? 바로 에셋입니다. 이전 캠페인들의 계정 구조가 계정, 캠페인, 광고그룹, 광고 순서였다면 PMax는 광고그룹 자리에 애셋 그룹이 들어갑니다. 에셋 그룹 단위로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을 묶어서 등록하면 AI가 그 안에서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각 에셋 유형의 최대 개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 텍스트: 광고 제목은 최소 3개에서 최대 15개, 긴 광고 제목과 설명은 각각 최대 5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 🖼️ 이미지: 가로형, 정사각형, 세로형 비율별로 각각 최대 20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 🎥 동영상: 가로, 정사각형, 세로 방향별로 모두 합쳐 최대 15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직접 넣지 않으면 구글이 다른 에셋을 조합해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 구글은 직접 촬영하거나 제작한 동영상을 업로드해야 광고 효력을 최고 등급까지 끌어올릴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영상을 생성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광고 효력은 에셋 조합의 관련성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관련성 높은 에셋을 다양하게 채울수록 광고 효력이 좋음이나 아주 좋음에 가까워지고, 유저에게 더 적합한 광고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제품 유형이나 마케팅 목적, 타겟팅 유형별로 에셋 그룹을 여러 개로 나눠 운영하는 경우에는 각 그룹의 목적과 오디언스 시그널에 맞는 에셋을 따로 채워야 조합의 질이 올라갑니다.

🧭 언제 PMax를 시작하면 좋을까

PMax는 전환 데이터가 어느 정도 쌓인 계정에서 성과가 극대화되는 캠페인입니다. 구글도 전환 데이터가 충분히 쌓인 뒤 진행할 것을 권장하며, 예산은 목표 전환당비용을 기준으로 일정 배수 이상을 확보해야 학습이 원활하다고 안내합니다. 검색, 디스플레이, 디맨드젠, 동영상 캠페인을 각각 따로 운영하고 관리하기 어려운 계정이라면 PMax 하나로 통합해 운영 부담을 줄이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다만 검색이나 디스플레이, 디맨드젠처럼 개별 캠페인을 먼저 운영하며 계정 데이터를 쌓고 운영 노하우를 익힌 다음 PMax로 넘어가는 순서가 초보자에게는 더 안정적입니다.

캠페인을 실행한 뒤에는 대시보드에서 성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남습니다. 캠페인 목록에서 확인하려는 PMax 캠페인을 클릭하면 개요 탭에서 지표 그래프를 볼 수 있고, 열 설정에서 전환수나 전환당비용 같은 지표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세그먼트 기능을 활용하면 구매나 회원가입처럼 전환 액션별로 지표를 나눠 볼 수 있어서, 어떤 조합이 실제로 성과를 내고 있는지 좀 더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면 새 에셋을 추가하는 쪽이 기존 에셋을 성급하게 지우는 것보다 안전한 접근입니다. 잠재고객 세그먼트와 지면 타겟팅을 마케터가 직접 설계하는 이전 캠페인들과 달리, PMax는 이 설계 과정을 AI에게 맡기는 대신 에셋의 양과 품질로 승부하는 캠페인이라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 더 많은 마케팅 실무 팁과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부터 마케팅 실무자들과의 실시간 네트워킹, 유용한 학습 자료까지 아낌없이 나누어 드립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함께 공부하며 빠르게 성장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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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펴본 캠페인들은 마케터가 직접 세그먼트를 고르고 지면을 지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실적 최대화 캠페인, 흔히 PMax(Performance Max)라고 부르는 이 캠페인은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과거에는 마케터가 타겟을 세팅하면 AI가 예산 집행만 담당했다면 PMax에서는 마케터가 데이터와 소재를 입력으로 주고 AI가 타겟과 크리에이티브 조합을 출력으로 만들어냅니다. 이 안에서 잠재고객 세그먼트는 강제 조건이 아니라 AI에게 참고 신호로 주는 오디언스 시그널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 구매자를 오디언스 시그널로 넣으면 PMax는 그 구매자들에게만 광고를 다시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들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새로운 사람들을 찾아 도달 범위를 넓히는 데 이 신호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즉 구글 애즈의 여러 캠페인 종류 중에서도 전환 극대화를 목표로 AI가 가장 넓은 범위를 자동 운영하는 캠페인이 바로 PMax입니다.

🌐 하나의 캠페인으로 구글의 모든 채널에 노출된다

PMax는 검색, 디스플레이, 유튜브, 디스커버, Gmail, 지도까지 구글의 거의 모든 인벤토리에 한 캠페인으로 동시에 노출되며 구글 머천트 센터를 연동하면 여기에 쇼핑 지면까지 더해집니다. 이러한 많은 채널을 하나씩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다 보니 예산도 개별 캠페인처럼 미리 나눠 잡을 필요 없이 하나의 캠페인 예산이 실시간으로 각 채널에 자동 분배됩니다. PMax는 이렇게 여러 채널을 하나로 묶어 운영하는 방식을 통해 기존에 운영 중이던 캠페인과 신규로 시작하는 캠페인의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립니다.

그렇다고 검색이나 디스플레이 같은 기존의 캠페인을 굳이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PMax는 개별 캠페인을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는 쪽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검색, 디스플레이, 디맨드젠, 동영상 같은 개별 단위 캠페인을 그대로 두고 PMax를 함께 운영해서 계정 전체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방식이 더 흔하게 쓰입니다.

채널 확장 말고도 눈여겨볼 기능이 최종 URL 확장입니다. 광고주가 지정해둔 랜딩 페이지가 있어도 유저의 검색어에 더 적합한 페이지가 사이트 안에 따로 있다면 구글이 그 페이지로 자동 연결하고 거기에 맞는 광고 제목과 설명까지 동적으로 만들어줍니다. 구글은 이 기능을 사용한 광고주가 비슷한 전환당 비용 기준으로 전환이 평균 9퍼센트 이상 늘었다고 자체 발표했습니다.

🎨 에셋을 다양하게 채울수록 AI가 만들 수 있는 조합이 늘어난다

그렇다면 PMax에서 마케터가 실질적으로 관여하는 부분은 어디일까요? 바로 에셋입니다. 이전 캠페인들의 계정 구조가 계정, 캠페인, 광고그룹, 광고 순서였다면 PMax는 광고그룹 자리에 애셋 그룹이 들어갑니다. 에셋 그룹 단위로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을 묶어서 등록하면 AI가 그 안에서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각 에셋 유형의 최대 개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 텍스트: 광고 제목은 최소 3개에서 최대 15개, 긴 광고 제목과 설명은 각각 최대 5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 🖼️ 이미지: 가로형, 정사각형, 세로형 비율별로 각각 최대 20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 🎥 동영상: 가로, 정사각형, 세로 방향별로 모두 합쳐 최대 15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직접 넣지 않으면 구글이 다른 에셋을 조합해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 구글은 직접 촬영하거나 제작한 동영상을 업로드해야 광고 효력을 최고 등급까지 끌어올릴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영상을 생성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광고 효력은 에셋 조합의 관련성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관련성 높은 에셋을 다양하게 채울수록 광고 효력이 좋음이나 아주 좋음에 가까워지고, 유저에게 더 적합한 광고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제품 유형이나 마케팅 목적, 타겟팅 유형별로 에셋 그룹을 여러 개로 나눠 운영하는 경우에는 각 그룹의 목적과 오디언스 시그널에 맞는 에셋을 따로 채워야 조합의 질이 올라갑니다.

🧭 언제 PMax를 시작하면 좋을까

PMax는 전환 데이터가 어느 정도 쌓인 계정에서 성과가 극대화되는 캠페인입니다. 구글도 전환 데이터가 충분히 쌓인 뒤 진행할 것을 권장하며, 예산은 목표 전환당비용을 기준으로 일정 배수 이상을 확보해야 학습이 원활하다고 안내합니다. 검색, 디스플레이, 디맨드젠, 동영상 캠페인을 각각 따로 운영하고 관리하기 어려운 계정이라면 PMax 하나로 통합해 운영 부담을 줄이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다만 검색이나 디스플레이, 디맨드젠처럼 개별 캠페인을 먼저 운영하며 계정 데이터를 쌓고 운영 노하우를 익힌 다음 PMax로 넘어가는 순서가 초보자에게는 더 안정적입니다.

캠페인을 실행한 뒤에는 대시보드에서 성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남습니다. 캠페인 목록에서 확인하려는 PMax 캠페인을 클릭하면 개요 탭에서 지표 그래프를 볼 수 있고, 열 설정에서 전환수나 전환당비용 같은 지표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세그먼트 기능을 활용하면 구매나 회원가입처럼 전환 액션별로 지표를 나눠 볼 수 있어서, 어떤 조합이 실제로 성과를 내고 있는지 좀 더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면 새 에셋을 추가하는 쪽이 기존 에셋을 성급하게 지우는 것보다 안전한 접근입니다. 잠재고객 세그먼트와 지면 타겟팅을 마케터가 직접 설계하는 이전 캠페인들과 달리, PMax는 이 설계 과정을 AI에게 맡기는 대신 에셋의 양과 품질로 승부하는 캠페인이라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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